보일러에 물 보충 표시가 자주 뜨거나 압력계 바늘이 며칠 사이에 내려간다면 난방배관 어딘가에서 물이 새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난방철이 시작되는 지금 강동구 지역에서 가장 많이 받는 문의이기도 합니다.
난방배관 누수의 대표 신호
- 보일러 압력이 보충 후 며칠 안에 다시 떨어진다
- 특정 방 바닥만 유난히 따뜻하거나 반대로 차갑다
- 장판 아래가 눅눅하거나 장판 가장자리에 곰팡이가 핀다
- 아래층 천장에 난방을 켤 때만 얼룩이 번진다
아파트는 거실·방 바닥 아래로 난방 코일이 지나가고 분배기가 싱크대 하부나 다용도실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집에서 해 볼 수 있는 확인
- 보일러 압력을 정상 범위로 맞춘 뒤 날짜와 수치를 적어 둡니다.
- 분배기 밸브를 방별로 하나씩 잠가 두고 하루씩 압력 변화를 봅니다. 잠근 방에서 압력이 멈추면 그 방 배관이 의심됩니다.
- 분배기와 보일러 연결부에 녹물 자국이나 하얀 물때가 있는지 손전등으로 봅니다.
| 확인 결과 | 의미 |
|---|---|
| 모든 방을 잠가도 압력이 떨어짐 | 보일러 본체나 연결 배관 쪽 |
| 특정 방을 잠그면 멈춤 | 그 방 바닥 난방코일 |
| 분배기 주변이 젖음 | 분배기 밸브·연결부 |
강동구 현장에서 느끼는 점
현장 기준으로 보면 고덕동·상일동·강일동 쪽은 재건축 대단지가 많고 천호동·성내동에는 오래된 다세대주택이 아직 많습니다. 성내동, 길동 쪽에서는 겨울 초입에 문제가 한꺼번에 드러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난방배관 누수는 바닥 전체를 깨지 않고 가스 탐지나 열화상으로 위치를 먼저 찾을 수 있습니다. 위치를 정확히 잡으면 바닥 한두 곳만 열고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압력 기록을 2~3일 정도 적어 두셨다가 두더지 누수탐지 010-4233-5119로 알려 주시면 상담이 훨씬 빨라집니다.
강동구 누수 종류별 안내
강동구 동별 누수탐지
다른 글
누수 시공 사례 보기 · 동별 누수탐지 · 비용·FAQ